정말 예~~~전에 한 4~5년 전
혹은 그보다 더 오래전, 쯔음 인거 같은데
기억도 안나네요
업사이클로 만든다고 해서 반신 반의로 카드지갑을
제꺼 남자친구꺼 동생껄로 샀었어요
막상 써본 저도 동생도 너무나 잘 사용하고 있는
아직까지도 사용중인 ㅎㅎ
동생은 잃어버리고 전 탐내던 지인에게 주고
지금은 신랑이 된
남자친구가 가지고 다니던 것과 함께
사진찍어 첨부해 봅니다^^
업사이클이라고 싫어했는데
이렇게 오래도록 가지고 다니는 모습이에요
최근에 보니 겉이 조금씩 헤진것 같아
다시 같은 제품으로 주문했답니다
너무 만족스럽게 잘 사용하는 지갑이에요 ㅎㅎ
작성자 : Yellow Stone
작성일 : 2018-07-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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